화학 & 바이올린 (665) 썸네일형 리스트형 Bratsche가 비올라라고? 나라별 악기 명칭 정리 어느정도 악기를 하고 유럽 여러 국가의 곡을 연주하다 보면, 혹은 아마추어로 악보계를 맡아서 파일을 정리하거나, 인쇄를 하려고 하다보면 아마도 가장 혼란스러운 것이 악기 명칭이 다를 때 무엇이 내가 알던 그것인지 맞추는 일일 것 같다. 그래서 정리를 해봤다. Tchaikovsky - Valse sentimentale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를 위한 6개의 소품곡 중 6번째 곡인 Valse Sentimentale. 멜로디가 아름다워서 다양한 악기로 편곡되어서 연주되곤 하는데, imslp에는 바이올린 악보가 없기도 하고, 바친기에 이미 악보가 있으나 참고 했던 영상과 길이나 슬러등이 다소 다른 부분이 있어서 새로 찍어봤다. Debussy - Beau soir 예전에 연주할 기회가 있어서 찍었던 악보Imslp.org에는 반주보만 있어서 바이올린만 따로 찍었다 2분 남짓인데 정말 어렵다 10년뒤에 다시 해야할 것 같은 곡 Goltermann - La Foi Goltermann이라는 작곡가의 La Foi라는 작품. '믿음'이라는 뜻의 제목이다 지인이 추천해줘서 알게 된 곡인데 멜로디가 매우 아름답다.원래는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품곡인데, 선율이 쉽고 어렵지 않아서 바이올린으로 옮겨봤다.피아노악보는 못구했다 imslp에도 없는듯.. 후시딘 CF에 들어간 클래식 최근에 알게 된 후시딘 선전 익숙한 멜로디라서 생각해보니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1악장의 도입부이다. 사실 다른 클래식들은 대체로 CF와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후시딘 선전은 잘 모르겠다..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차라리 3악장을 쓰는게 나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화학과 대학원 순위 https://www.usnews.com/best-graduate-schools/top-science-schools/chemistry-rankings 공신력있다고 평가되는 usnews에서 매긴 화학과 대학원 랭킹링크에서 분야별로(organic, inorganic 등) 다시 세분화 되기도 한다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