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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미국 맥도날드 신상, 빅 아치 버거 (Big Arch Burger)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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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다시 돌아온 첫 끼를 뭘 먹을까 하다가 맥도날드로 정했는데, 마침 신상이라는 빅 아치 버거가 눈에 띄었다.

최근에 맥도날드 CEO가 먹방을 하다가 너무 맛없게 베어물었다는 이유로 조롱받은 그 메뉴가 이 빅아치 버거인데, 보기에는 맛이 좋아보여서 구매했다.

주문해서 나온 사이즈는 실제로 상당히 큰 편이었다. 너비도 넓어졌고 높이도 높아진 크기었다.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8.5불정도, 빅맥보다 2달러, 더블 쿼터파운더치즈버거보다 1달러 비싼 가격이었다.

감자튀김과 음료를 주문하는 대신 쿼터파운더치즈 버거를 주문했는데, 크기가 더 큰 것이 비교가 된다.

맛도 굉장히 좋았다! 풍미가 전체적으로 깊게 돌았고 쿼터파운더가 케첩의 맛이 찌르는 느낌으로 들어온다면 빅아치는 빅맥의 마일드한 맛에 더 리치함을 더한 느낌이었다. 킥은 안에 들어간 마늘칩인데, 감칠맛과 풍미를 더해서 만족감을 한층 높였다.

아직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은 것 같은데, 한국에 나와도 큰 인기를 끌 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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