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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2022 한국에서 구하기 어렵다던 위스키 발베니를 구매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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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갑자기 위스키 열풍이 불어서 우리나라에서 동이 났다던 발베니 위스키.

미국 와서 내가 먹던 저렴이 위스키(1.75리터 25불)

에반윌리엄스도 거의 다먹어서 새로 장만하고자 코스트코를 두리번거리다가 잔뜩 있는 발베니를 발견하고 냉큼 하나 집어왔다

고급지게 생겼다 가격은 54불 정도였다. 싱글몰트 입문에 좋다고 하던데 한모금 마셔보니 은은한 단맛이 고급지게 잘 어울리는 위스키이다. 얼음 타서 먹어도 되고 적당히 한모금씩 홀짝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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