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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갑자기 위스키 열풍이 불어서 우리나라에서 동이 났다던 발베니 위스키.
![](https://blog.kakaocdn.net/dn/bzSEzx/btrseRbjDGe/WBd1qVJ0JRJexkkgLjm7NK/img.jpg)
미국 와서 내가 먹던 저렴이 위스키(1.75리터 25불)
![](https://blog.kakaocdn.net/dn/m2Ozj/btrr7pUuaKL/nfZY5f9NqEPPA6JKgYdaxk/img.jpg)
에반윌리엄스도 거의 다먹어서 새로 장만하고자 코스트코를 두리번거리다가 잔뜩 있는 발베니를 발견하고 냉큼 하나 집어왔다
![](https://blog.kakaocdn.net/dn/KVOmJ/btrsfXbkjHL/Goen5Lb9Nn80QEB9LDOqWK/img.jpg)
고급지게 생겼다 가격은 54불 정도였다. 싱글몰트 입문에 좋다고 하던데 한모금 마셔보니 은은한 단맛이 고급지게 잘 어울리는 위스키이다. 얼음 타서 먹어도 되고 적당히 한모금씩 홀짝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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