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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슈트라우스의 돈키호테 연주 중 악장 솔로 부분에서 착용한 모습
위와 같은 약음기를 spector라고 하는데, 돼지코보다 덜 흔들리고 음색만 예쁘게 변화시켜준다고 한다.
가격은 만원정도 하는 것 같다. 해외사이트에선 6달러 정도에 판매한다. 쿠팡에서도 팔던데 여기서 구매가능하다.
슬라이딩 뮤트라고 하는 것도 판매하고 있다. 고무와 철사(?)로 만들어진 것인데 이것도 음색만 살짝 변화시켜준다고 한다.
솔로로 연주할 때, con sordino지시가 있어서 음색을 바꿔야 할 때 쓰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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