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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9년에 본 영화들 간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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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표시한 영화들은 추천 영화들

시간내서 인상 깊었던 영화들도 정리해야겠다.

 

1. 암수살인, 네.. 어디있노..
2. 헌터킬러
3. 말모이 
4. 파이널리스트, 갑자기 분위기 이지윤
5. 버드박스, 넷플릭스 굿
6. 써클 노잼..
7.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재밌음
8.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 재밌음
9. 블랙팬서 노잼
10. 카페 6, 미래에 대한 생각 차이도 고려해야 하는것.
11. 디파티드, 너무 정신놓고봐서 리뷰보고이해함
12.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와인도 사랑도 숙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상하지 않는다
13. 트레인스포팅, 약쟁이들영화 뭐가재밌지
14.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1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이건 뭐 거의..
16. 존윅 1, 아 이배우가 키아누리브스였군
17. 사관과 신사 리처드기어, You cannot help falling in love with me
18. 라스트 홀리데이
19. 증인, 당신은 좋은 사람 입니까?
20. 23 아이덴티티 (splits)
21. 섹스 앤 더 시티: Ever thine, ever mine, ever ours, 영원한 당신의 것, 영원한 나의 것, 영원한 우리의 것
22. Law abiding citizen (모범 시민)
23. Nocturnal animals
24. Zodiac
2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2
26. 글래스 23아이덴티티 후속작이긴 한데 그닥 
27. 극한직업, 치킨먹고싶다
28. Escape room, 2탄 기대됨
29. Aqua man, 영화관에서 봤으면 진짜 재밌긴 했겠다
30. Accepted, 별론 것 같으면서도 그럴듯한
31. 악질경찰, 전소니의 발견
32. Fury, 탱크 진짜 세구나
33. 파이트클럽
34.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3 자유
35. 레드 스패로우, 잔잔히 잔인함
36. 어스, 재밌음 추천
37. 샤잠!, 킬링타임
38. 펠론, 진짜 억울할 것 같아서 감정이입
39. 맨인더오너, 잠수부얘긴데 사관과신사 느낌남
40. 버닝, 뭔지 복잡하다..
41. 기생충, 진짜재밌었다
42. 시간 여행자의 아내, 시간 여행 전문배우 레이첼 맥아담스
43. 어린 의뢰인
44. 브리짓존스의 베이비
45. 클로버필드
46. 클로버필드 10번지
47.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48. 롱리브더킹, 원진아
49.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 이래서 아이언맨이 죽는거였구나. 
50. 돈, 여기도 원진아가 나오네 
51. 악인전, 재밌게봤다. 연쇄살인범 연기잘함 마동석이 팰때는 아주통쾌
52. 베일리 어게인, 재밌었다 리트리버 귀여움
53. 프리즌, 김래원 연기 잘함 한석규는 절규 역할엔 잘 어울리지 않는느낌
54. 알라딘, speechless가 여기 ost였다니.
55. 봉오동전투, 볼만함
56. 여인의향기, 본 것 같은데 다시 재밌게봤다. 퇴역군인의 상실감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라..마지막 연설도 인상적
57. 엑시트, 재밌음 조정석 윤아 연기 진짜 잘한다. 소재도 신선하고
58.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재밌음 스파이더맨은 무기가 그닥이라 아쉬운게 있지만 볼만한
59. 해피데스데이2, 그냥 그랬음 1편소재가 그대로 반복되어서 그런것같음
60. 먼 훗날 우리, 중국영화 오랜만인데 그 갬성에 취한다. 해피엔딩이 아닌 첫사랑은 매번 가슴을 후벼파는 매력이 있다. 
61. 유열의 음악앨범,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으나 줄거리가 너무 개연성이 부족함. 뭐만 하면 겹쳐서 만나고 난리도 아님
62.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이중인격의 범죄자를 사랑하는 줄거리가 실화기반이라니..
63. Everybody's fine, 어떻게 아버지로서 자식을 대해야할지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64. 양자물리학, 제목이랑 스토리 흘러가는거랑 전혀 연관은 없지만 킬링타임하기에 좋은듯 서예지라는 배우도 알게됨

65. 굿모닝 에브리원, 레이첼 맥아담스가 시간여행을 안하는 영화도 있구나 싶었고, 결국에 마음을 돌린 꼰대 아나운서의 모습은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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