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 (Mission impossible dead reckoning, part 1) 후기

시작 전 아이맥스에서 영화 잘 즐겨달라고 당부하는 감독과 톰형

탑건형, 자연사하길 바라는 배우 1위, 톰형의 신작 미션임파서블을 보고왔다. 우선 매우 재밌었고, 두시간 반이라는 러닝타임을 감안하더라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쿠키영상은 없다.

그 전작의 미션임파서블도 그랬는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유머러스 한 부분들이 많아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긴장을 조이고 풀어주는 것이 반복되면서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도 있다.

스포일러 될까봐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스토리 자체도 흥미로웠고 파트2에서는 또 어떤 액션이 있을지 궁금해진다!